날뛰는 몬스터가 있으면 반짝이는 보석이 있으면 대담한 적도 전광석화
だちむかうさきに かわいたかぜ はげしく ふきあれても
じゅもんの ひとつを となえたなら わたしの ペ-スに なる だれもが うらやむ この パワ-と びぼうが ゆるさないわ どんな あいてでも ひるまないで マントを なびかせるの あれも したい これも したい おんなこに みえたって ゆだんしたら じごくいきよ じゃまは させないから
Far Away おもうままわがままに たびを つづけてゆきたい つらい ひびも えがおで ピリオドよ Far Away いくつもの まりょくだいて きょうを こえて ゆきたいの ゆめに むかい あるきつづけてゆく かぎりないほど Get Along, Try Again
감동적이군 프라군
내가 가진 힘조차도
단순한 공격이라 할 수 있을까
__________공격__________ 승리는 언제나 나의 것
여길 완전히 날려 버렸군
맘 내키는대로 하는군
그를 물리칠 방법이 없는걸까???
없어!
마법도 소용없고, 빛의 검도 쓸 수 없잖아
우린 있어 봤자 도움도 안되고
이 꼴하고는......
무슨말 하는건가?!
잘들어, 어린애 같은 놈들아! 무슨일을 하더라고 그리 쉽게 포기하는건가?!
그래선 마법도 빛의 검도 소용없다!!
그건 문제가 아니다!
포기만 안 한다면 희박하더라도 방법이 있어!
그래! 가우리! 제르가디스!
포기하지 않는다면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거예요!
그래 내가 그냥 주먹을 쥐고 "좋아! 다시 레조한테 가자!" 라고 말하길
그런걸 바라는 건가?
그렇게 심각해 질 필요는 없어요 --;;
그래. 포기해야 한다고는 말 한건 아니지만......
마법과 검이 소용이 없다면, 싸울 수가 없잖아.
만약 리나가 여기 있었다면, 마법을 써서
빛의 검의 힘을 증폭시킬 수 있을 건데
그거야! 그 해파리 같은 머리로 그런걸 생각하다니!
전에 리나가 주문을 외워 엄청난 힘을 여기서 소환한 적이 있어
될지도! / 그래요
하지만 리난 여기 없잖아.
쓸데 없는 말 같든데요.....
좋아, 가자, 가우리!
엥? 어딜?
어서 가요!
어이, 잠시만! 내가 뭘 잘못한거야?
아뇨, 굉장해요!
그게 바로 젊은 사람이 할 행동이야!
제발 기다려! 내가 가기 전에 미친짓 하지말구!
지름길로 갈 겁니다!
올 라잇!
리나씨, 만약 동굴이 무너지면?
그런거 걱정할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시간없긴 마찬가지예요! 괜찮아요!
Go! Go! Go!
한 방 더!
빗나갔군! 내 앞길을 가로막는 건 모조리 부서지 것이다
환경을 생각해야지, 복제 레조씨
결국 함정에서 기어 나왔나 보군.
너희들이 쓸모가 없다는 게 애석할 다름이군
우리에게 당한 뒤를 생각해서 말을 아껴라!
우리가 이길지는 어떨지는 몰라.
Oh!
이봐요 아가씨, 예의가 없군요.
그가 왔다 / 이 일을 후회하게 될걸!
나를 보호해 주세요
Balus Wall!
가자, 가우리!
빛의 힘으로!
Elmekia Flame!
가서 무찔러요 가우리 오빠
역시 소용없는 건가?
아뇨, 해냈어요!
가우리! 한번 더!
좋아!
맘대로 안될걸!
내가 있다는걸 잊지마!
Amellia의 Super Special Attack
RAH TILT!!!
저것이 RAH TILI?! 엄청난 힘이군!
최후의 일격 Pacilist Crush!
Amelia!
정말 아퍼!
조심해야지! 이봐, 숙녀의 얼굴을 때리는 것보다 무례한 일은 없어!
아니! 난 버릇없는 아이에게 예의를 가르쳐 준 것이다!
넌 꽤나 잘 하더군.
내가 만약 Zanaffar와 함체하지 않았다면 죽었겠군!
그건....
너희들 모두를 죽인다는 뜻이지!
방어막! 어서!
실례합니다! 뒤를 봐주세요!
리나
괜찮아, 내가 왔다, 신중히 행동히는게 좋을 거야!
끝까지 쫒아가 때려눕히고
강제로 독점!
승리는 나를 위해서 있어!
서서 바라보는 정면에서 메마른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도
주문하나를 외우면
내 패이스가 되지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 힘과
미모가 용서하지않아
어떤 상대라도 당당하게
망토를 펄럭이는거야
저것도 하고 싶어 이것도 하고 싶어
여자애로 보인다고해서
방심하면 지옥행이야
방해하게 하지 않을테니까
Far Away,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괴로운 나날도 웃는얼굴로 마침표야
Far Away, 얼마만큼의 마력을 안고
오늘을 넘어 가고 싶어
꿈을 향하여
계속 걸어가는거야
한 없을 정도로